현재까지 만들어진 Microsoft의 윈도우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수천번 이상의 빌드를 거쳐 만들어 졌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윈도우를 만든 수많은 빌드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Chicago to 95

 
윈도우 95 코드네임인 시가코에서부터 95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동영상입니다.
윈도우 1.0부터 있었던 - 표시가 사라지고 닫기버튼이 만들어지는 등의 차이가 생깁니다. 


2000 to XP 


윈도우 2000에서 XP까지의 제작 과정 입니다.
빌드되면 빌드될수록 윈도우 고전 특유의 네모네모함을 벗어납니다.



Xp to Vista


가장 변화가 많은 과정이었으나 실패작으로 남겨진 운영체제입니다.
인터페이스 변화가 참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현재의 비스타보다 중간의 인터페이스가 더 끌립니다.


7 to 8


2014/4/22일 추가)
윈도우7에서 8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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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날 이유가 없는데도 오류를 뿜으면서 빌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빨간색 X표시는 개발자의 수명을 10년치씩 줄어들게 해줍니다.




꼭 고쳐야 할 필요 없는 애러까지도 나게 하는 것은 머리가 아픕니다.
꼭 빌드가 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애러가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애러만 나게 하기(Android Lint 변경/Project Clean)
 
1. 아무 패키지에서나 오른쪽 클릭 한 뒤에 Properties 를 눌러 줍니다.



2. Android Lint Preferences 탭에서 Ignore All을 눌러준후 OK를 눌러줍니다.

 
3. Yes를 눌러 모든 프로젝트 상태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4. Project --> Clean을 눌러준 후 Clean All Projects나 자신의 프로젝트를 체크후 OK눌러줍니다.



이러면 이클립스의 결함이나 꼬임 등으로 인한 문제는 모두 해결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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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네이트온에서 기본 대화 알림음은 정말 귀에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끌 수도 없구요.
설정창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알림음 바꾸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급 설정에도 없습니다.)

네이트온 알림 바꾸기
 
1. 알림음으로 사용 WAV 파일을 구해줍니다.
(Wav 파일이 아닐시 컨버터를 통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쓸 알림음입니다. 아이메세지에서 쓰는걸 추출해 바꾸었습니다.)





2. 파일 이름을 recv_chat.wav로 바꾸어줍니다.





3. Finder --> 응용 프로그램에서 네이트온을 찾아 우클릭 후 패키지 내용 보기를 눌러줍니다.

4. Contents --> Resources폴더로 아까 저장해두었던 recv_chat.wav를 덮어쓰기 해 줍니다.

5. 이제 알림이 거친 소리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온 개발자들이 빨리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알림음을 수정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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