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서 영등포역 주변까지는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입니다. 윈도우 8의 터치 디바이스를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터치 경험과 또한 Windows 8 이 성공할지를 판단하기 위해 참관하러 갔었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9일부터 10까지 Windows 8 Device Day가 열렸습니다. 평일엔 좀 힘들고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0 : 30분쯤 입니다. 선착순 300명으로 윈도우 8을 준다고 해서 어제 새벽부터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나올지 몰라서 못받았습니다. ㅠㅠ

(업그레이드판용 윈도우8 이라고 합니다.)

 

줄이 아주 깁니다. 윈도우8은 못받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그려진 티셔츠 받았습니다.

윈도우 8이 깔린 노트북 같습니다. 삼성이 만든 ATIV는 아닌것 같네요. 분리되는거가아니라서,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하나같이 다 인터넷이 안되서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윈도우8용 스타일의 skype도 출시한것 같습니다. 저 인터넷이 안된다는 창 때문에 Skype UI를 못 봤습니다. 

 이것도 인터넷이 안되서 포기.. 

 윈도우 8 데스크탑 모드로 들어가 봤습니다. 하나같이 다 깔려있는 저 카트라이더는 뭔가요.

 

LG의 태블릿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라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터치감이라든지 사용감은 좋은것 같습니다.
삼성이면 삼성 LG면 LG 윈도우8용으로 번들 앱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윈도우8 터치감은 다른 태블릿 못지 않은데, 저만그런건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서 닫는게 잘 안되는것 같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런 키보드있고, 터치되는 태블릿이 진짜 좋은 태블릿인것 같습니다.

 
전국 1위 비보이 팀이었나? 엄청 잘하더군요.. 줄서는 내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입으로 비트박스하시는분 진짜 잘하시던데,, 녹음한거로 장난치는 것처럼 들릴정도로

 

저렇게 부스로 윈도우8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저런식으로 4곳 모두 돌아보면 응모할수 있는데 전 안됬습니다.ㅠㅠ
울트라북 받은사람 부러워요,


그래도 제 지역에선 절대 찾아볼수 없는 윈도우8 태블릿을 체험하고 나니, 태블릿에서 전혀 꿇리지 않는 운영체제라고 생각됩니다.
고민되는점은 배터리만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ARM 기반으로 돌아가는 윈도우 RT가 있으나, 기존 프로그램들과 호환되지 않아요. (MS OFFICE는 됩니다.)

아마 RT기반의 태블릿은 앱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끌리지 않을까 싶어요.

+ 주변에 애플 스토어도 있더군요,

심심해서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

새로 나왔다는 아이패드 미니!
누워서 볼때 딱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예쁩니다.

 

때때로 어느 사이트에는 자신들만의 글이나 사진이 도용당하고 싶지 않을때 마우스 우클릭방지/ 복사방지를 걸어놓기도 합니다.

이것은 저작권을 지키는데에 있어서 좋은 방법이나 때로는 마우스 우클릭을 해야할 상황이 올 수 있을 것입니다.

 
Safari에서 마우스 우클릭 방지되어있는 사이트의 방지를 해제하는 방법입니다.

1. 애플 로고 옆에 있는 Safari를 누른 후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2. 고급 탭에서 아래쪽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를 체크합니다.

 3. 환경설정 창을 닫은 후 에 메뉴 막대를 보면 개발자용이라는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4. 자신이 원하시는 사이트에 접속 후 아래쪽에 있는 "JavaScript 비활성화"를 눌러주시면 마우스 우클릭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 비활성화한체로 웹을 사용하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하니 사용하시고 다시 체크 해제하셔야 합니다.

 

  Intent intent = new Intent(MainActivity.this, list.class); // 두번째 액티비티를 실행하기 위한 인텐트

startActivity(intent); 

한국인 사용자들은 아래 링크에 가시면 동일한 내용의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hrun.tistory.com/51


외국인에게 보여줄 일이 있어 발변역한 것입니다. 

 
You can release by Project XE .


1. Frist, Go Project Setting - Issues on your project.

 2. Go to  Release Setting - Add Package.

 3. Write Name and Description and click submit

 4.  Click your own package. 

5. Click the Add Release.

8. Wirte the  Name, Release Note, Release Changes, released date and click submit.
 

9. If you want upload files on your release, Click the Diskette icon.

 

Project XE 를 사용해 자신이 제작한 결과물을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1.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설정 - 이슈트래커로 이동합니다.

 2. 배포 설정을 누른 후 패키지 추가를 누릅니다.

 3. 이름과 설명을 입력하라고 합니다. 이 패키지라는 것은 프로젝트에서 배포할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한 프로젝트에 여러 개의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자신이 정한 패키지명을 클릭합니다.

 

5. 배포 추가를 누릅니다.

6. 이름, 배포기록,  변경사항, 날짜들을 작성 뒤 등록을 누릅니다.

 7. 자신이 등록한 패포판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싶으시다면 디스켓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자신만의 사이트를 쉽게 제작하도록 도와주는 CMS 서비스인 Xpress Engine 이하 XE 는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한 사이트에서 여러 언어를 적용할 수 있는데요.
관리자가 허용한 언어는 언어를 변경시키면  그 나라의 언어로 바뀌게 됩니다.

현재 XE의 다국어는 사이트맵이나 사이트 제목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페이지나 게시판에서는 어떻게 다국어를 지원할 수 있을까요?
저런 메뉴 이름같은 경우에는 다국어 설정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쉽게 다국어 설정이 가능하지만 게시물이나 페이지를 작성할 때에는 찾아 볼 수 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면 어렵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못 찾고 있었을 뿐,

 사이트에 보면 위와 같이 언어를 설정할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설정된 레이아웃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한국어라고 가정하고 한국어로 글을 씁니다. 글을 쓴 후 등록까지 합니다.

영어로 언어를 변경한 뒤에 아까 쓴 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수정을 합니다.

다시 한국어로 가면 한국어의 글이 영어로 가면 영어의 글이 존재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국어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1.5.x 버전에서도 호환되게 다시 올라온 것을 보아서 사용해볼려고 하였으나 버그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프로젝트 신청할때 정상적으로 관리자에게 신청 메세지가 보내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청되었습니다.같은 문구 하나도 안나와서 로딩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

메일 서버가 서버에 있지 않은데 메일 통보를 사용하면 위 메세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메일 서버가 있는경우에만 사용하세요.

또한 한국어야하는데 중국어가 나와서 소스코드를 봐보니

<item name="msg_project_reserved">

<value xml:lang="ko"><![CDATA[프로젝트 생성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n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자가 심사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n감사합니다]]></value>

<value xml:lang="en"><![CDATA[Project creation offer is reserived.\nThe project will be permmited after checking the project content.\nThanks]]></value>

<value xml:lang="ko"><![CDATA[Project生成请求已被接受.\n接收的内容需由project 管理人员进行审查后才能决定是否批准。\n谢谢。]]></value>

 중국어에도 ko?로되잇네요.. 제가 실수로 바꿀리는 절데 없는것같고 이것도 이슈에 올려야겠네요.

zh-CN 이걸로바꾸면 됩니다.

2. 프로젝트 XE를 처음 써봐서 디렉토리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으나 1개의 디렉토리를 지정 못하는게 문제

 

3. 프로젝트에 가입할려고 가입할 시 잘못된 요청입니다.가 뜨는것

이 문제는 "project/skins/xe_project/js"디렉토리에 "project.js" 파일에서 아래와 같이 수정하시면 됩니다.

procModuleSiteSignUp -> procMemberSiteSignUp
procModuleSiteLeave -> procMemberSiteLeave

귀찮으신 분들은 제가 업로드한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제 프로젝트XE 버전은 1.3.1입니다. 버전이 다르면 사용 삼가해주세요.

 

4. 모바일용 페이지에서 배포판 다운로드할 시에 Err./moudules/issuetraker/m.skins/default...download.html file does not exists

뜨는 오류
 

이것도 버그인것 같은데 임시조치 방법입니다.

issuetraker/skins/xe_issuetraker 에서 download.html, footer.html, header.html을 issuetracker/m.skins/default 에다가 복사해줍니다.

프로젝트XE에 관한 이슈는 아래 사이트에 올리면 됩니다.

https://code.google.com/p/xe-project/

맥의 기본 텍스트 편집기는 윈도우 메모장과 비슷합니다.
여기다가 그냥 메모도 해놓을 수 있지만 특히 개발같은 경우에는 인코딩이 중요하지요.
이젠 xcode를 씁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인코딩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쉽지만 헤맸습니다.

 
1.텍스트 편집기를 엽니다.

 2. 사과로고 옆에있는 텍스트 편집기를 누른 후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3.  2개의 탭 중에서 열기 및 저장하기를 선택후 자신이 원하는 인코딩으로 선택 합니다.
 주로 utf-8이 쓰이지요.

 쉽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근데 못찾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이걸 보고 도움이 됬다면 이글의 가치는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