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에 해당되는 글 53건

  1. 해킨토시(Hackintosh)에서 아이메세지가 안되는 경우 6
  2. 맥에서 NTFS를 사용하자 - Tuxera NTFS
  3. 맥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압축풀지 않게 하기(다운로드 된 파일 자동실행 안되게 하기) 2
  4. 맥용 네이트온 메세지 알림음 바꾸기 2
  5. 맥에서 동영상으로 GIF 만들기(2) - 연속된 사진을 GIF로 만들기
  6. 맥에서 동영상으로 GIF만들기(1) - 동영상을 연속된 사진으로 만들기 7
  7. 맥에서 어플리케이션 아이콘(Application Icon) 바꾸기 4
  8. 맥애서 분할압축하기, 압축할때 암호걸기 - KeKA 15
  9. Mac용 스탑워치/타이머(StopWatch/Timer) - Chimoo Timer
  10. 해킨토시 USB 부트로더(UniBeast)를 사용했을때는 잘됬는데 하드 부트로더로 했을때 안되는게 있을경우 2
일반 PC에서도 애플의 맥을 사용하기위해 해킨토시(Hackintosh)를 많이 합니다.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이상인 경우 메세지라는 좋은 어플이 있고 또 여기서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여 다른 애플 기기사용자들과 아이메세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오류와 같이 서버 인증에 실패했다며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엔 메세지 어플이 있어도 구글톡 이외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IMessage 문제 해결

아이메세지가 꼭 필요한데 어떤 방법으로 시도해도 되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시도해 보는것도 하나의 해결 방법일 것입니다.

 1.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부트로더 설치를 해주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기본 옵션으로 설치해도 상관없습니다.


2. 설치후 /Extra에가셔서 Modules 폴더를 새로 생성한 후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넣어줍니다.



 3. 넣은 후에 재부팅하고 다시 아이메세지 로그인을 시도하면 잘 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나 일부 파일은 http://www.macbreaker.com/2013/01/fix-imessage-login-hackintosh-chameleon.html 에서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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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FAT은 읽고 쓸 수 있으나 윈도우에서 주로 쓰이는 NTFS는 읽기는 가능하지만 쓰기, 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Tuxera NTFS

Tuxera NTFS를 사용하면 손쉽게 맥에서 NTFS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용프로그램이라서 구입하시거나 제품키를 찾으셔야 합니다.

제품 구입하기 : https://secure.avangate.com/order/checkout.php?PRODS=4556449&QTY=1
다운로드 : 

 

 
구입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를 마운트 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평가판으로는 15일 사용 가능하고 등록판은 구입하셔서 시리얼 키를 입력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하셔서 시리얼 키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해주신 후 설치 프로그램에 따라 재시동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NTFS 디스크를 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며 또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NTFS로 포맷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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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크롬 사용자도 있겠지만 사파리만의 매력에 빠져 사파리 브라우져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파리에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은 압축이 자동으로 풀리고 아니면 다운받은 파일이 자동으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압축풀지 않게 하기(다운로드 된 파일 자동실행 안되게 하기)

 방법은 간단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설정입니다.


1. 애플로고 옆의 Safari를 눌러준후 환경설정에 들어갑니다.



2. 하단의 다운로드후 안전한 파일 열기를 체크 해제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다운로드 하고서 자동으로 실행이 되거나 압축이 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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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네이트온에서 기본 대화 알림음은 정말 귀에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끌 수도 없구요.
설정창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알림음 바꾸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급 설정에도 없습니다.)

네이트온 알림 바꾸기
 
1. 알림음으로 사용 WAV 파일을 구해줍니다.
(Wav 파일이 아닐시 컨버터를 통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쓸 알림음입니다. 아이메세지에서 쓰는걸 추출해 바꾸었습니다.)





2. 파일 이름을 recv_chat.wav로 바꾸어줍니다.





3. Finder --> 응용 프로그램에서 네이트온을 찾아 우클릭 후 패키지 내용 보기를 눌러줍니다.

4. Contents --> Resources폴더로 아까 저장해두었던 recv_chat.wav를 덮어쓰기 해 줍니다.

5. 이제 알림이 거친 소리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온 개발자들이 빨리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알림음을 수정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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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스팅인 "동영상을 연속된 사진으로 만들기(http://jhrun.tistory.com/91)" 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동영상을 연속된 여러 사진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이 연속된 사진들을 하나의 GIF로 묶는것을 하겠습니다.

  
GIFfun으로 연속된 사진을 GIF로 만들기

1. 먼저 아래 링크를 눌러 GIFfun이라는 유틸리티를 다운받세요(무료 유틸리티 입니다.)



http://mac.brothersoft.com/giffun.html

2.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드롭해 설치 후 실행합니다.

3. 연속된 사진들이 들어있는 폴더나 이미지를 드래그 해서 넣어주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목록에 등록됩니다.]
(숫자순서대로 나오니 앞으로도 GIF만들때에는 숫자 순서대로 미리 하면 좋습니다)

Loops 부분에서 얼마나 반복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Forever은 무한반복입니다.

Delay란 부분에서 한 장면에서 얼마나 멈춰있게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10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4. "Make Gif"를 누르 아래 사진처럼 인터넷 브라우져가 열리며 GIF애니매이션이 만들어집니다.
직접 경로를  찾으시거나 GIF에서 우클릭 --> 이미지 파일을 별도 저장이나 다운로드에 저장을 누르시면 자신이 원하는 폴더에 저장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GIF로 바꾸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맥에서는 윈도우로 했던 방식이 되지 않죠. 물론 맥에서도 Video to GIF 같은 툴이 있긴 있습니다만, 유료입니다.
지금 사용할 iMovie도 유료이긴 합니다만, iMovie가 더 대중화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저런 툴을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동영상을 GIF로 만들 수 있습니다.



iMovie로 동영상을 연속된 사진으로 만들기
 
동영상을 GIF로 만들기 전에 여러 장의 연속된 사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iMovie로 가능합니다. 어쩌면 Final cut pro도 비슷해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1. iMovie 상단에 파일 - 새로운 프로젝트를 눌러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16:9는 주로 영화에 쓰이니 표준(4:3)을 권장합니다.


2. 파일 -> 가져오기 -> 동영상을 눌러 자신이 GIF로 만들기 원하는 동영상을 가져옵니다.
그럼 아래 사진과 같이 동영상이 불러와집니다.


3. 여기서 자신이 아래 사진처럼 GIF로 만들기 원하는 장면만 드래그 해주세요.
 

 4. 노란 박스를 위쪽 프로젝트 부분에 드래그 해줍니다.

 5. iMovie 상단의 공 유를 누르고 QuickTime을 사용하여 보내기를 눌러줍니다.


6. 옵션을 눌러준 다음에 초당 프레임을 얼마나 할 것인지 설정합니다.(ex. 10일 경우에는 1초당 10개의 그림)

 7. 저장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다른 파일이 없는 깨끗한 폴더에 저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동영상이 연속된 사진 여러개로 나타나진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여러 사진을 가지고 GIF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연속된 사진을 GIF로 만들기(2)

http://jhrun.tistory.com/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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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맥 어플을 사용하시면서 아이콘이 맘에 안 드시거나 바꾸고 싶으실 때가 있습니다.
제가 올린 전 포스트(
http://jhrun.tistory.com/87)에서 소개해드린 "Keka" 라는 어플은 심히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끼셨을 겁니다.


 (위 사진과 같이 앱 아이콘 바꾸기가 가능합니다.)

맥에서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바꾸기
 
1. 먼저 자신이 아이콘으로 지정할 그림 파일을 하나 고릅니다(맥에서는 512X512가 제일 큰 아이콘이기 때문에 이 크기로 구하셔야 할겁니다.)

**웹에서 512X512의 아이콘을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icon&um=1&hl=ko&tbo=d&biw=1095&bih=790&tbm=isch&source=lnt&tbs=isz:ex,iszw:512,iszh:512&sa=X&ei=y0_uUOzjOqeujALVg4HgCQ&ved=0CC8QpwUoBQ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512X512의 아이콘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 이미지를 선택했었습니다.



2.  먼저 아래 링크에 접속해주신 후 'Browse'를 눌러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Convert'를 눌러줍니다.
 
http://iconverticons.com/online/  
 


3. 애플로고와 Mac 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에 'Download .icns'를 눌러 다운로드 받습니다.


4. 런치패드가 아닌 Finder --> 응용 프로그램에 들어셔서 자신이 아이콘을 바꿀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후 오른쪽 버튼 누른 후 패키지 내용 보기를 눌러줍니다.



5. Contents --> Resources --> 에서 앱 이름으로 된 .icns 확장자를 찾으신 후 다운로드 받은 icns를 앱 이름으로 변경 후에 옮겨서 덮어쓰기 해줍니다.


재부팅 안하셔도 바로 적용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재부팅 해주시면 적용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앱 아이콘이 너무 징그러워서 변경했지만 그 외에도 이런 방식으로 아이콘을 자신에게 맞게 변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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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윈도우 압축 프로그램하고 이상하게 다 다릅니다.
먼저 GUI 창이 없고 다 압축은 잘 푸는데 이상하게 압축하는걸 잘 하지 못해요.
또한 윈도우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분할 압축과 압축할때 암호거는건 이상하게도 맥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알집이라든지, 반디집이라든지..)

Mac 압축에 전문화된 - KeKA
 

다운로드 : http://www.kekaosx.com/en/

(아이콘은 벌레같아서 별로입니다만, 압축하는 기능이 다양한건 이게 유일해서 씁니다.)

아이콘도 별로고 이름도 별로 압축하는 앱처럼 보이지 않지만, 기능만큼은 훌륭합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메뉴에는 압축할 다양한 확장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lit는 몇 용량으로 분할 압축 할것인지를 뜻하며
Password 부분에 암호를 입력하여 압축을 푸는데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압축설정을 한 뒤에 압축하기 원하는 파일을 keka 창에다 끌어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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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컴퓨터에서 시간을 재거나 타이머를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윈도우에는 알려진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맥에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구글링한 결과 찾아낸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Chimoo Timer




다운로드 링크 : http://www.chimoosoft.com/products/chimootimer/

위 링크 공식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부분에서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Up은 StopWatch 역할을 하며 Down은 타이머입니다.

재생 버튼같이 생긴건 시작버튼이며 번개 모양은 리셋입니다. 사용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화기능

 제가 이 앱에 감탄하는 이유중 하나가 특화기능 때문입니다. 이 앱을 실행 후 애플로고 옆에 있는 Chimoo Timer을 누르고 --> Preferences를 누르면 환경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프로그래스 바 표시, 마지막 십초는 말하는것, 디스플레이 알림, 아이튠즈 일시정지, 프로그램 실행 등 타이머가 끝나거나 과정 진행하는 설정을 자유롭게 지정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Speak last ten seconds를 체크해놓았을 시에 마지막 10초는 한 외국인이 마치 Sf영화에서 폭탄이 터치기 10초 전을 떠올리는데요. 재치있는것 같습니다.

 더욱 재미있는것은 그 목소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Format 탭의 Text-to-Speech Voice 부분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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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Beast는 해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Mac 리테일을 설치하고 싶을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죠.

자신이 설치할 Mac 운영체제를 UniBeast를 사용해 넣으면 설치부터 처음 부팅까지 왠만하면 아무 세팅 안해도 부팅이 잘 됩니다.


왜 그럴까요? 애플은 처음에 운영체제를 제작한 당시부터 애플이 만든 컴퓨터가 아니면 맥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애플 이외엔 손을 안 대지 않은 리테일이 설치를 할수 있고 부팅이 가능한것은 UniBeast가 부트로더 역할을 하고 특정 kext를 UniBeast가 강제로 적용시키기 때문입니다.


UniBeast로 부팅할때에는 잘되는데 하드에 있는 부트로더를 사용했을때에는 안되는게 있다면?
 

해킨을 열심히 하며 삽질하다 보면 이걸 느낄때가 있습니다.
UniBeast로 맥을 부팅하면 잘되는데 자신이 설치한 부트로더로 하면 안되는게 있는걸 느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UniBeast를 사용하면 앱스토어가 됬었고, 또다른 어떤 분은 그래픽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항상 USB를 사용해 부팅할 수도 없는 것이고 나중엔 결국 자신의 하드만으로 부팅하는것이 목표입니다.
UniBeast로 만든 USB에는 있는데 자신이 설치한 부트로더의 Extra에는 없는걸 찾는게 중요합니다.

UniBeast하고 다른점 찾기
 

자신이 설치 USB를 만들었던 디스크에 들어갔을때 딸랑 OS X 설치하는 것밖에 없으시는 분도 있으실 것 입니다.


숨김 파일 표시가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입니다.
http://jhrun.tistory.com/84 링크를 참고해 숨김파일 표시를 하시고 다시 확인하면
설치 앱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폴더와 파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파일과 폴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숨김 파일 속성의 폴더는 오른쪽 클릭 후 열기를 해야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Extra가 USB에서의 부팅설정을 당담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부팅 하드디스크랑 USB랑 Extra 안을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USB 안의 Extra 폴더입니다.
이제부터 이곳의 설정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삽질을 해보는 겁니다.

1. org.chameleon.boot.plist

부팅 하드디스크에도 위와 같은 파일이 있을 것입니다.
부팅 옵션이나 항목이 서로 다른게 있는지 찾아보세요


2. smbios.plist

자신의 기기 정보를 당담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이것도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3. Themes 폴더

USB 부팅할때 나오는 유니비스트 부팅입니다.
별로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4. Extensions 폴더(중요)

제일 중요한 폴더입니다. 여기서 몇몇 드라이버를 로드해주거든요.
만일 여기서 로드한 드라이버는 되는데 S/L/E에서 로드하는건 안되는게 있다면
이 폴더에서 S/L/E로 추출해가거나, 이 Extensions 폴더를 부팅하드디스크/Extra로 넣으시면 효과를 봅니다.


저는 Extensions 폴더를 부팅하드디스크의 Extra에 넣으니 앱스토어가 잘되더군요.


이 글이  누구나 공감할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의 삽질을 줄였으면 가치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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