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에 해당되는 글 16건

  1. [LPC1768] MCUXpressoIDE 기본 세팅하기
  2. LPC1768에서 FreeRTOS 사용하기
  3. 심볼릭 링크, 하드 링크 만들기
  4. 터미널을 닫아도 종료되지 않게 하기(백그라운드 작업) - Nohup
  5. 구글 글래스 컨퍼런스 후기 - GDG Incheon 3
  6. [보안] 내 비밀번호가 뚫릴려면 얼마나 걸릴까 - 비밀번호 안정성 검사 How Secure Is My Password? 20
  7. 구글 GCI 참가자 초청 - 구글 방문 후기
  8. viliv MID Server 중단으로 인한 viliv S5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 6
  9. Google HackFair 후기 2
  10. viliv S7 MID Server 중단에 따른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

LPC1768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DE는 크게 uVision과 이클립스 기반인 MCUXpresso로 나눌 수 있습니다.

C프로젝트를 빌드하고 디버깅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발환경 세팅 방법입니다.

 

다운로드

MCUXpressoIDE는 NXP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설치 가능합니다.

https://www.nxp.com/support/developer-resources/software-development-tools/mcuxpresso-software-and-tools/mcuxpresso-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ide:MCUXpresso-IDE

 

MCUXpresso IDE|Eclipse-based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 | NXP

The MCUXpresso IDE brings developers an easy-to-use Eclipse-based development environment for NXP® MCUs based on Arm® Cortex®-M cores, including LPC and Kinetis® microcontrollers and i.MX RT crossover processors. The MCUXpresso IDE offers advanced editing,

www.nxp.com

 

2. File-New Project에서 해당되는 Device를 선택해줍니다. LPC1700대 부분에서 LPC1768을 선택 후 Next를 클릭합니다.

 

3. C Project를 선택후 Next를 클릭합니다.

4. 생성할 Project 이름을 입력후 Next를 클릭합니다.

5. CMSIS 프로젝트를 지정해야 하는데 "CMSIS-Core Library to link project to" 부분에 None으로 아무것도 없다면 위쪽에 "Import"를 누릅니다.

6. Project Archive 항목에서 Browse를 눌른 후 MCUXpressoIDE 설치 경로로 이동합니다. 거기에서 ide/Examples/Legacy/CMSIS_CORE/CMSIS_CORE_LASTEST.zip을 선택 후 Next를 누릅니다.

7. 다른 체크박스는 해제하고 CMSIS_CORE_LPC17XX 항목만 체크 후 Finsh를 누릅니다.

8. 위 작업이 성공적으로 되었다면 아래처럼 목록이 나오게 되며 CMSIS_CORE_LPC17xx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Next.

9. DSP 관련해서 추가하라 하는데 Import를 눌러 설치경로/ide/Examples/CMSIS_DSPLIB로 들어가서 Lastest가 있는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10. CMSIS_DSPLIB_CM0, CMSIS_DSPLIB_CM3만 선택 후 Finish를 누릅니다.

11. CM3을 선택 후 Next를 누릅니다.

12. Finish를 누르면 정상적으로 LPC1768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디버깅

디버깅은 디버그를 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으나, ULink 방식을 쓰는 경우 프로젝트에서 오른쪽 클릭 -> Dubug as -> MCUXpresso IDE LinkServer을 눌러 디버깅 가능합니다.

LPC1768에서 Task개념을 사용하기 위해 FreeRTOS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DE는 MCUXpressoIDE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FreeRTOS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합니다. "Download Source Code and Projects"를 누르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https://www.freertos.org/a00104.html

2. 다운로드 받은 폴더 경로에서 FreeRTOS/Demo/CORTEX_LPC1768_GCC_RedSuite로 이동해준 후 Windows 환경에서 CreateProjectDirectoryStructure.bat을 실행시켜주세요.

3. src/FreeRTOSConfig.h에서 아래 부분에 해당하는 줄 (37번째 줄)을 제거해주세요.

#error Ensure CreateProjectDirectoryStructure.bat has been executed before building.  See comment immediately above.

 

4. IDE(MCUXpressoIDE)에서 File-Import-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 를 선택한 후 Next를 눌러줍니다.

 

5. Select Root Directory를 방금 프로젝트 설정한 FreeRTOS/Demo/CORTEX_LPC1768_GCC_RedSuite로 지정하면 FreeRTOS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Task 사용하기

Task로 사용할 함수를 만든 후 xTaskCreate를 호출하면 됩니다. tskIDLE_PRIOPITY가 우선순위 부분입니다. 우선순위가 낮으면 기아상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하면 됩니다.

int joyStickTask(void *args){

while(1)
{

}

}

xTaskCreate(joyStickTask, NULL, mainBASIC_WEB_STACK_SIZE, NULL, tskIDLE_PRIORITY , NULL); 

심볼릭 링크는 윈도우의 바로 가기와 비슷하고 하드 링크는 원래 파일 데이터의 또 다른 접근 경로 입니다. 


심볼릭 링크 > 원본 파일 > 실제 파일 데이터

하드 링크 > 실제 파일 데이터 < 원본 파일


심볼릭, 하드 링크를 생성하는 터미널 명령어입니다.

심볼릭 링크, 하드 링크 만들기


1. 심볼릭 링크 생성

 ln -s (원본 파일이나 폴더 경로) (심볼릭 링크가 저장될 경로)


ex) ln -s /Volumes/DATA/Users/jhrunning/Desktop/Folder /Volumes/DATA/Users/jhrunning/Desktop/SymFolder



2. 하드 링크 생성 

ln (원본 파일 경로) (하드 링크 파일이 저장될 경로)

ex)  ln -s /Volumes/DATA/Users/jhrunning/Desktop/origin.txt /Volumes/DATA/Users/jhrunning/Desktop/result.txt


터미널에서 sh를 실행하고 터미널 창을 닫으면 하던 작업도 중단되게 됩니다. 창을 닫더라도 중단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계속하게 하려면 nohup을 사용합니다.(리눅스/맥)

터미널을 닫아도 종료되지 않게 하기(백그라운드 작업) - Nohup



nohup으로 실행(백그라운드로 실행)

nohup file.sh

이렇게 실행하면 출력되는 결과가 nohup.out이라는 이름의 파일로 생성되게 됩니다.


출력을 다른 파일로 하기

nohup file.sh > log.txt

nohup.out 이란 파일에 출력 결과가 저장되는 대신, 지정한 파일 이름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출력하지 않기

nohup file.sh > /dev/null

출력 결과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단순히 터치만으로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평소에 컴퓨터로 해야 했었던 작업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해준 스마트폰은 우리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구글이 선보인 구글 글래스는 실용성을 떠나 새로운 방식의 사용 방법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


높은 가격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들어 동영상으로만 봤었지만, 이번에 GDG Incheon에서 구글 글래스에 대한 소개와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구글 글래스 컨퍼런스 후기 - GDG Incheon



구글 글래스를 직접 사용하신 분이 나와 설명을 해주시니 구글 글래스에 대한 더욱 상세하고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시연중에 발열이 심해져서 꺼지거나 느려지는 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화면에 보여주기 위해 미러링하는것과 더불어 아직 개발자 버전이라는걸 고려하면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 음성 인식




(음성 인식 장면)



휴대폰에 있던 구글 음성인식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명령을 내릴때 무슨 명령을 내릴수 있는지 왔다갔다하면서 보여주는 센스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음성인식이 별탈없이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사람의 목소리 특성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라는것도 한 이유 할 것 같습니다.




2. 사진 및 동영상





구글 글래스에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등 촬영이 가능합니다. 구글 글래스는 음성 인식이 기능 실행의 큰 베이스인만큼, 음성인식으로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으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사생활이라든지 저작권이 중요한 영화관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구글 글래스는 카메라를 활용한 기능  즉 기존에는 하기 힘들었던 1인칭 시점 촬영이라든지, 


증강현실을 이용한 서비스라든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제한하기 보다는, 구글 글래스가 활성화되면 휴대폰처럼 관련 법규나 에티켓이 생길듯 싶습니다.



3. 글자 인식





위에서 말했듯 카메라를 활용한 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신선하기도 했던 기능인데 자신이 번역하길 원하는 문자를 쳐다보기만 하면, 자동으로 번역된 결과로 그려줍니다.



제가 특히 놀랐던 부분은 번역된 결과를 따로 글자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지우고 거기에다 번역된 글자를 입혀 원래 그랬던 것처럼 보이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뭔가를 볼때 원래 번역된 것이 써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실제로 쓸 때 타지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다니게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타지에서 자연스럽게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해 보이지만,  굉장히 멋진 기능이고 실용화된다면 유용한 기능임에 틀림이 없는 기능입니다.



사실 글자인식이나 글자인식을 통한 번역은 폰에서도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앱이나, Googles 앱이 이런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4. UI





개인적으로 정말 구글 글래스 에 걸맞는 UX와 UI를 디자인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지금 상황에서 자신이 필요한 앱을 선택하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지금 내 상황에 맞추어 나타나는 카드, 즉 시간대 별로 나한테 지금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보여줍니다. 


가운데 부분이 '지금 내가 필요한 정보'이고 왼쪽으로 갈수록 미래에 있을 일이나 내가 필요한 정보이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과거에 관련된 정보가 나옵니다.








이는 조작이 비교적 자유로운 스마트폰이 주로 사용하는 앱을 직접 선택하는 것보다, 내가 필요한 정보만을 시간대별로 선별하여 보여주어 불필요한 조작을 줄이게 한 것에 대해 구글이 안경이라는 폴랫폼을 어떤 방식으로 설계할지 잘 생각해낸 것 같습니다.



5. 착용 후기





돌아가면서 저도 몇분동안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몇분동안만 써서 그런지 안경을 쓰고있는것이 그렇게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동영상처럼 딱 보이는게 아니라 살짝 과장해서 현미경 보듯이 초점을 맞춰야 화면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야를 고려한 결정 같습니다만, 이 이유 때문인지 저시력자나 초점을 맞추기 힘든 분들은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많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렌즈를 끼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 고개를 올렸다 내렸다 해야 하므로 상대방에겐 별로 자연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용성같은 경우는 서술했듯이 개발자 버전인데다가 계속사용해 과열이 되어서 그런지 속도 같은것이 그렇게 쾌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손으로 터치하거나 입력하는 경우가 귀찮거나 곤란한 경우가 있을땐 구글 글래스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5.동영상



(Seunghyun Yu  님의 동영상입니다.)



Seunghyun Yu 님이 촬영해 올려주신 동영상입니다. 일부 사진은 이 동영상에서 가져왔습니다.


 GDG Incheon 구글 글래스 컨퍼런스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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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안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 업계와 직업도 많이 발전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특히 개인정보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비밀번호입니다. 내가 현재 쓰고 있는 비밀번호는 과연 안전한지 그 여부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보안] 내 비밀번호가 뚫릴려면 얼마나 걸릴까 - 비밀번호 안정성 검사 How Secure Is My Password?
 
http://howsecureismypassword.net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자신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뒷배경 색이 변하면서 비밀번호의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빨강 -위험, 노랑 - 보통, 초록- 안전)


또한 자신의 비밀번호가 해킹 당하려 얼마나 걸리는지도 표시되는데 당연한거지만 비밀번호가 길고 복잡할수록 푸는데 오래 걸린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비밀번호가 얼마나 안전한지 확인해보고 필요하다면 바꿔 보안을 좀더 신경쓰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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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 중반에 시작된 Google Code in은 구글에서 후원하는 대회이며 이번이 3번째 대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대회에 등록은 했으나 중간 점검때 경쟁률이 장난이 아닌것을 보고 그만 두었었습니다.

구글코리아에서 과제 완료 여부와는 상관없이 구글에 초대한다고 해서 한국 구글에 방문했었습니다.

 
19명의 학생들과 5명 이상 되는 엔지니어 분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오픈소스에 대해 새로운 장점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현재 개발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가치관이 무었인지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엔지니어 분들과 좋은 이야기 시간이 끝나고 식당으로 갔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자유로운 듯한 식당입니다.
다른 회사의 식당은 잘 모르겠으나 뷔페식인데다가 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끝나고 모인 곳입니다. 회의하는 곳인것 같은데 저기 아래 사진 오른쪽에 있는 강단이 독특합니다.
(아니 처음부터 구글은 들어올때부터 회사같지가 않습니다. ex. 당구장)



이곳에서 선물도 받았는데.
선물들은 가방빼고 Google HackFair(http://jhrun.tistory.com/63)에서 받았던것들입니다. 
질문을 먼저 한 3학생에게는 안드로이드 USB도 주었는데 질문 빨리 하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생활화합시다.)



오픈소스와, 현직 엔지니어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참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글날에 쓰일것 같은 구글 로고

+ 밤하늘?!


+ 구글 개발자 블로그의 GCI 후기 내용중 일부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
http://googledevkr.blogspot.kr/2013/01/GoogleKoreainvitationforGCiregistrants.html


+자신의 사진이 포스팅에 개제되는걸 원하지 않는다면 댓글이나 이메일로 알려주십시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http://tarks.net/s5downloads

viliv 에서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잃어버리지 않게 드라이버를 올려놨습니다. 혹시 여기에 없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liv MID 프로그램을 쓰면 C:\Program Files 폴더에 빌립미드가 다운로드받은 드라이버들이 있습니다. 주로 setup으로 시작하는폴더들인데요, 제가 못올린 것들,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요청하셔서 만든 게시판입니다.0 

일단 S7과 호환되는것을 올렸습니다. s5유저분들 드라이버 소장하고 계시면 올리셔서 다른분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구글 HackFair 다녀온지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쓰게되네요.



강남은 주말에도 북적입니다. 서울 지하철은 사람을 압축시키죠.



구글 해크페어 
하는 곳이 여깁니다. CNN강남연수센터 비슷한게 2개 있어서 처음엔 낚였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진짜 별걸다봤습니다. 기발한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사진찍힌순서대로입니다.



 저건 터미널을 폰과 연결시켜 사용할수 잇도록 하는 기기인데. 커롬하거나, 포팅할때 벽돌해체용으로 아주 유용해 보이네요.
저런거 있으면 좋을려만, 총알이 많이 필요하죠.


 유비쿼터스를  이루는 그날을 한발짝 당겨줍니다.
휴대폰을 저 기계부분에다 갖다되면 휴대폰에 설정되었던 시간이 동기화됩니다.
상용화된다면 알람시계만있는거보다는
저 동기화되는거로 외출 경비/자동 블라인드같은 세세한것이  추가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건 LED조명인데요. 휴대폰이 명령하는데로 화면을 바꿔줍니다. 아직까지는 분위기에 맞는 스탠드역활이 거의 전부라 단순해보이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확장성이 엄청날것 같네요.
시계라든지, 부재중 전화, 머 사용자에게 알릴수있는거라면 매력있습니다. 다용도 사용이 가능할것같습니다.

 HTML5로 게임을 만들다니..
왜 크롬OS가 나오고 윈도우8이 HTML5 언어를 지원해 앱을 만들수 있게 한건지 이해가 가게되는 장면이었습니다.


WebDMB입니다. 웹에서 DMB를 불러올수있게하는건데요. 분명히 흥미로운 기술이긴하나,
요즘 안드로이드에서 팝업플래이같은걸 지원하는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DMB를 사용률이 점점 줄어들기도 하는데다가... 
그래도 좋은 발상임엔 확실합니다.


 얼굴인식해서 게임하는겁니다. 사실 저걸 게임으로 만들었지만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하기도 하죠.


오직 HTML5와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채팅할수있게하는겁니다.(+화상통화)
소스코드가끌리는군요. 이것도 웹이 어느정도까지왔나를 보여주는 한 장면이었습니다.

 

 음주검사하는 장치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연동된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이나, 소형화가 시급합니다.

모비즌 비슷한 도구입니다.PC에서 폰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네, 이건 애니팡같은거 안막혔겠죠.. 그것보다 저는 오픈소스라는게 끌려요!!



 진.짜 인상깊었던것중에 하나입니다. 폰하고 연동이 되서 폰이 명령하는걸 따르구요, 네 독형식이라서 충전,USB연결이 되서 USB장치는 모르겠지만 마우스연결이되는걸 봤습니다.
네네 유용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로봇처럼 할수있으면 완벽하겠군요!!




저는 이걸 하는지도 몰라서 참가자였지만 다음에는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시중에서구할수없는것들.jpg

 

 

 사진이 없어서 소개못한 분들은 죄송합니다. 제가 소개한것 외에도 좋은 작품은 많았습니다.
 

http://tarks.iptime.org/s7downloads

viliv 에서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잃어버리지 않게 드라이버를 올려놨습니다. 혹시 여기에 없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liv MID 프로그램을 쓰면 C:\Program Files 폴더에 빌립미드가 다운로드받은 드라이버들이 있습니다. 주로 setup으로 시작하는폴더들인데요, 제가 못올린 것들,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