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Ubuntu)에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방법을 검색해보면 하나같이 터미널을 통한 설치 방법이며 X 서버를 끄고, nouveau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해야 하고 심지어는 무한로그인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동반한 설치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우분투 자체에서 제공하는 가장 편하고도 안전하고 확실한 설치 방법이 있는데, 그냥 설정 ->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 -> 추가 드라이버 부분에서 설치하고자 했던 그래픽 제조사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알아서 내려받아서 설치하고 재부팅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적용이 됩니다.



이런 쉬운 길이 있는데 왜 굳이 어려운 길로만 소개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같은 제조사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통신하고 있는 상황이 일반 http인지 아니면 https 보안 연결 통신인지 PH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HP에서 https 연결인지 확인하기

아래와 같은 함수를 통해 Https 사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function isSecure() {
return
(!empty($_SERVER['HTTPS']) && $_SERVER['HTTPS'] !== 'off')
|| $_SERVER['SERVER_PORT'] == 443;
}



true 값을 반환하면 https 연결을, false 값을 반환하면 http 연결을 의미합니다.



보통 투명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포토샵(Photoshop)을 많이 이용합니다. 흔히 누끼따기라고도 하죠. 기본 앱으로는 안될 거 같은데 macOS 안에 있는 미리 보기(Preview) 앱은 생각 외로 더 강력했습니다. 

키노트에 쓰고 싶은데 배경이 흰색이라 곤란할 때, 아니면 간단하게 누끼를 딸 수 있는 사진일 때는 미리 보기 앱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macOS에서 투명 이미지 매우 쉽게 만들기(누끼따기)


1. 먼저 투명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이미지를 연 후 상단의 가방 모양 아이콘 -> 마술봉 아이콘을 누릅니다.




2. 그림 안에서 적절히 Option(Alt)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를 드래그해 투명하게 만들기 원하는 지점을 만듭니다.



3. 투명하게 할 범위가 선택되어있는 상태에서 Delete 키를 누르면 배경이 삭제되면서 투명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간단하게 빠르게 작업하고자 할 때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특히 배경색이 단색에 가까울 때 더욱 쉽고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