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Mac Os'에 해당되는 글 49건

  1. 맥 매버릭스(Mavericks)에서 듀얼모니터 창이 잘리는 현상 1
  2. 맥에서 시작프로그램 설정/해제하기 2
  3. 맥에서 하드디스크 복구 명령어(하드디스크 오류로 부팅 안될시에도 사용 가능, 해킨토시) 1
  4. 맥에서 플래시 동영상(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추출하기) - FLV Spider
  5. Mac 휴지통 비우기(파일 삭제)가 안될경우 해결방법(강제 삭제) 2
  6. Finder에서 현재 경로 주소를 보기(경로 막대 추가하기) 2
  7. 해킨토시(Hackintosh)에서 아이메세지가 안되는 경우 6
  8. 맥에서 NTFS를 사용하자 - Tuxera NTFS
  9. 맥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압축풀지 않게 하기(다운로드 된 파일 자동실행 안되게 하기) 2
  10. 맥용 네이트온 메세지 알림음 바꾸기 2
최근에 나온 OS X  매버릭스에서는 듀얼모니터 사용시 창을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에 두면 창을 더 많이 보이는 쪽으로 자르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는 미션 컨트롤의 작업 공간 구분 기능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며 이 기능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작업 공간 구분이 되 위와 같이 두번째 모니터에도 독이나 상단바가 생겨 앱 조작시 굳이 첫번째 화면으로 가지 안가도 되며 마치 2개의 맥이 된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단순히 모니터를 넓게, 화면공간을 넓게 사용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저렇게 잘라 작업 공간을 구분하는것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 기능을 해제해주면 됩니다.

맥 매버릭스(Mavericks)에서 듀얼모니터 창이 잘리는 현상 (작업 공간 구분 기능 해제하기)
 

 1. 설정에서 미션 컨트롤을 눌러줍니다.


2. "개별 작업공간이 있는 디스플레이"를 해제해줍니다. 로그오프 혹은 재부팅하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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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시작됨과 동시에 작동되야 하는 프로그램들은 시작프로그램인 경우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Windows에서 시작프로그램이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 또는 레지스트리 등에 시작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는 것처럼 맥에서도 자신이 시작프로그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독(Dock)에서 시작프로그램 관리하기


맥을 사용하면서 땔래야 땔 수 없는 독(Dock)에서 자신의 시작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이 시작 어플리케이션 설정/해제를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우클릭 후 옵션 -> 로그인 시 실행을 체크/체크해제 해주시면 됩니다.



2.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설정/해제하기

 가끔가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실행되는데도 불구하고 독(Dock)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간 후 시스템&그룹 부분을 선택해줍니다.

 
2. 로그인 항목(로그인 아이템) 부분에서 자신이 자동으로 실행하고 싶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은 선택(체크 박스 아님)후 아래 빼기 버튼을 누르면 되고, 추가하고 싶은 경우에는 + 버튼을 눌러 자신이 자동으로 실행하기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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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를 읽는 도중에 멈추게 하거나 시스템 강제 종료할시에는 하드가 꼬여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 되거나 부팅 하드디스크인 경우에는 부팅이 아예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팅이 안되는 경우 윈도우에서는 시동 복구를 사용하여 복구합니다. 물론 맥에서도 복구HD라고 복구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해킨토시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내장된 복구 HD가 없기 때문에 명령어로 쳐야 하거나 리얼맥으로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복구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습니다.



부팅이 안되는 경우
 
부팅이 안되는 경우에는 "-s" 옵션으로 부팅하신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터미널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터미널로 작업하는 경우

터미널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먼저 권한을 얻어줘야 합니다. "sudo -s"를 입력하여 권한을 획득한 후 아래로 진행해주세요.



맥에서 하드디스크 복구 명령어(하드디스크 오류로 부팅 안될시에도 사용 가능, 해킨토시)
 
1. 먼저 자신이 복구할 하드디스크의 마운트된 하드디스크 번호를 알기 위해 터미널에 "df"라고 쳐 줍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하드 디스크 목록이 나오는데 자신이 복구할 하드디스크의 /dev/ 뒤에 있는 문자열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예:rdisk0s2)

 2. 터미널에 복구 명령어인 "fsck_hfs -r /dev/하드디스크 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fsck_hfs -r /dev/rdisk0s2)
 
복구가 필요한 하드디스크일 경우에는 알아서 복구합니다.

이 방법으로 안되는 경우  
"fsck_hfs -l /dev/하드디스크 번호" 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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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네이버)블로그나 카페에 달린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윈도우같은 경우에는 다운로드 받게 해주는 툴이 널렸지만 맥은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FLV의 플래시(네이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툴이 있습니다.


 
맥에서 플래시 동영상(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추출하기) - FLV Spider

1.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 "Download"를 눌러 FLV Spider를 다운로드 받아 줍니다.
http://home.flvspider.com/osx/index.php?pid=1 


2. FLV Spider 앱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옮겨 설치해줍니다.


3. 앱을 실행하면 도우미 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툴은 플래시 추출할때 사용되는것 같으므로 암호를 풀어 허용해줍니다.


5. 현재 "Capture"부분이 초록색이면 동영상 캡쳐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초록색이 아닌 경우에는 "Capture" 버튼을 눌러 캡쳐를 시작하게 해주세요.

 
6. 이렇게 해 놓은 다음에 플래시(네이버) 동영상을 재생하면 자동으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걸 알 수 있습니다.



 

 7. 동영상 캡쳐가 완료되면 자신이 캡쳐한 비디오에서 "Save Movie As"를 누른 다음에 자신이 원하는 저장 위치에다 저장시키면 완료됩니다.

 
이렇게 저장한 동영상은 언제든지 바로 볼수 있으며 컨버터를 통해 음악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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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할 때에는 주로 휴지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삭제할 때에는 휴지통 비우기를 합니다. 그런데 간혹 사용 중이라면서 삭제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Mac 휴지통 비우기(파일 삭제)가 안될경우 해결방법

1.  바탕화면으로 간 후 사과 옆의 Finder를 눌러줍니다.


2. 보안 휴지통 비우기를 눌러줍니다.



3. 휴지통에 있는 항목을 영구적으로 지운다는 경고를 합니다. '보안 휴지통 비우기'를 누릅니다.

 

 4. 사용중이라며 지워지지 않았던 휴지통이 아주 잘 지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도움이 되었으니 손가락을 누릅니다.:)

 

 


Windows에는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는것이 있듯이 Mac에는 Finder가 기본적으로 탐색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경로 주소 창이 있어 여기가 어딘지 알기도 쉽고, 뒤로 가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플을 강조한 탓일까요, 맥 Finder에서는 경로창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Finder에 경로 막대 추가하기

사실 이것의 해결책은 의외로 쉬웠습니다. 애플이 알게모르게 잘 포장해 숨겨놨더군요.

1. Finder를 열어 "보기"를 누릅니다.

 

2. 경로 막대 보기를 누릅니다.



3. 아래 사진과 같이 아래쪽에 경로 막대가 나타나며 폴더를 더블 클릭 시에는 클릭한 폴더로도 이동해서 편리합니다.

 

 윈도우때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애플이 이걸 처음부터 굳이 숨길 필요 있었나라고 생각됩니다.
기본 설정이 보여주는 것이고 사용자 정의로 숨기는 거라면 더 좋았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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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C에서도 애플의 맥을 사용하기위해 해킨토시(Hackintosh)를 많이 합니다.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이상인 경우 메세지라는 좋은 어플이 있고 또 여기서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여 다른 애플 기기사용자들과 아이메세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오류와 같이 서버 인증에 실패했다며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엔 메세지 어플이 있어도 구글톡 이외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IMessage 문제 해결

아이메세지가 꼭 필요한데 어떤 방법으로 시도해도 되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시도해 보는것도 하나의 해결 방법일 것입니다.

 1.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부트로더 설치를 해주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기본 옵션으로 설치해도 상관없습니다.


2. 설치후 /Extra에가셔서 Modules 폴더를 새로 생성한 후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넣어줍니다.



 3. 넣은 후에 재부팅하고 다시 아이메세지 로그인을 시도하면 잘 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나 일부 파일은 http://www.macbreaker.com/2013/01/fix-imessage-login-hackintosh-chameleon.html 에서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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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FAT은 읽고 쓸 수 있으나 윈도우에서 주로 쓰이는 NTFS는 읽기는 가능하지만 쓰기, 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Tuxera NTFS

Tuxera NTFS를 사용하면 손쉽게 맥에서 NTFS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용프로그램이라서 구입하시거나 제품키를 찾으셔야 합니다.

제품 구입하기 : https://secure.avangate.com/order/checkout.php?PRODS=4556449&QTY=1
다운로드 : 

 

 
구입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를 마운트 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평가판으로는 15일 사용 가능하고 등록판은 구입하셔서 시리얼 키를 입력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하셔서 시리얼 키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해주신 후 설치 프로그램에 따라 재시동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NTFS 디스크를 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며 또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NTFS로 포맷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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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크롬 사용자도 있겠지만 사파리만의 매력에 빠져 사파리 브라우져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파리에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은 압축이 자동으로 풀리고 아니면 다운받은 파일이 자동으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압축풀지 않게 하기(다운로드 된 파일 자동실행 안되게 하기)

 방법은 간단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설정입니다.


1. 애플로고 옆의 Safari를 눌러준후 환경설정에 들어갑니다.



2. 하단의 다운로드후 안전한 파일 열기를 체크 해제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다운로드 하고서 자동으로 실행이 되거나 압축이 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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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네이트온에서 기본 대화 알림음은 정말 귀에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끌 수도 없구요.
설정창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알림음 바꾸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급 설정에도 없습니다.)

네이트온 알림 바꾸기
 
1. 알림음으로 사용 WAV 파일을 구해줍니다.
(Wav 파일이 아닐시 컨버터를 통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쓸 알림음입니다. 아이메세지에서 쓰는걸 추출해 바꾸었습니다.)





2. 파일 이름을 recv_chat.wav로 바꾸어줍니다.





3. Finder --> 응용 프로그램에서 네이트온을 찾아 우클릭 후 패키지 내용 보기를 눌러줍니다.

4. Contents --> Resources폴더로 아까 저장해두었던 recv_chat.wav를 덮어쓰기 해 줍니다.

5. 이제 알림이 거친 소리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온 개발자들이 빨리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알림음을 수정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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