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에 해당되는 글 53건

  1. 맥 OSX에서 윈도우 컴퓨터를 나타내는 아이콘
  2. 맥 OSX에서 유저(User) 라이브러리 폴더 접근하는 방법
  3. OSX 매버릭스(Mavericks)에서 Vmware Fusion이 프리징(렉)걸리는 현상 해결방법
  4. 맥 매버릭스(Mavericks)에서 듀얼모니터 창이 잘리는 현상 1
  5. 새로운 IOS7 스타일의 아이클라우드(ICloud) 와 Pages, Numbers, Keynote
  6. 맥에서 시작프로그램 설정/해제하기 2
  7. 맥에서 하드디스크 복구 명령어(하드디스크 오류로 부팅 안될시에도 사용 가능, 해킨토시) 1
  8. 맥에서 플래시 동영상(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추출하기) - FLV Spider
  9. Mac 휴지통 비우기(파일 삭제)가 안될경우 해결방법(강제 삭제) 2
  10. Finder에서 현재 경로 주소를 보기(경로 막대 추가하기) 2

OSX에서는 같은 네트워크 상에 다른 PC가 있을 때 서로 공유가 같이 가능한데요,  그 네트워크 상에 윈도우 기반 컴퓨터가 있으면 나타내는 아이콘이 일반적이지 않게 생겼습니다.


평소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어떻게 생각하냐와 윈도우는 구식이고 블루스크린이 자주 뜬다는걸(애플 입장에서) 잘 표현한 웃긴 아이콘 같습니다.




(보기에도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CRT 모니터와 9X에서 주로 뜨던 블루스크린)




(아직까지 윈도우 컴퓨터를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우려먹는 중입니다.)





변경 방법 


블루스크린 공포증이 있으시거나 아이콘이 별로 보고싶지 않다면 시스템 리소스 파일을 변경하어 다른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Finder에서 이동(Go) -> 폴더로 이동(Go to Folder)를 눌러 '/System/Library/CoreServices/CoreTypes.bundle/Contents/Resources/'를 입력한 후 이동을 누릅니다.






2. 거기서 맘에 드는 윈도우 컴퓨터용 아이콘을 찾아 다른대로 복사한 후 이름을 'public.generic-pc.icns' 로 바꾼 후 다시 덮어씌워줍니다.(이때 백업 권장)



(개인적으로 저 블루스크린 컴터 옆에있는 모니터 아이콘이 맘에 듭니다.)




3. 관리자 인증을 해야한다는 창이 나오면 인증 클릭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변경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아이콘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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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쓰이는 운영체제 OSX에서는 라이브러리 폴더에 기본적으로 접근할 수 없도록 폴더를 숨겨두고 있습니다.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설정 파일이 라이브러리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이여서 실수로 삭제하면, 설정이 초기화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접근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시스템 파일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맥 OSX에서 유저(User) 라이브러리 접근하는 방법


1. 숨김 파일 해제하기(ShowAllFiles)


숨김 파일로 설정되어있는 Library를 숨김 파일을 보임으로 설정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설정하세요.

(시스템하드\Users\유저이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jhrun.tistory.com/84




2. 간편하게 라이브러리 폴더에 접근하기


아니면 간단한 방법으로 라이브러리 폴더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Finder 상단 메뉴에서 Option(Alt) 키를 누름과 동시에 이동(Go)를 누르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라이브러리 폴더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폴더 경로를 직접 입력하기


라이브러리 폴더 경로를 직접 입력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Finder 메뉴에서 이동(Go)에서 '폴더로 이동'을 누르면 경로를 입력 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Users/유저 이름/Library'와 같은 방법으로 입력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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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는 패러러즈와 대표적으로 유명한 OSX에서 가상으로 다른 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입니다.

주로 윈도우용 프로그램이나, 은행 사이트에서 Active X 모듈을 사용할때처럼, 윈도우에서만 지원하는 경우에 윈도우를 실행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Vmware Fusion을 OSX의 최신 버전인 매버릭스(Mavericks)에서 설치하고 사용하게 되면, 가상머신을 시작할때 같은 상황에서 많이 버벅이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OSX 매버릭스(Mavericks)에서 Vmware Fusion이 프리징(렉)걸리는 현상 해결방법

 이 현상은 Vmware Fusion과 매버릭스의 App nap기능과 충돌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App nap 기능을 차단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Finder에서 응용 프로그램 -> Vmware Fusion을 찾습니다.


2. 오른쪽 버튼을 클린한 뒤 ->  정보 가져오기(Get Info)를 누릅니다.


 3. 'App Nap 차단' 을 체크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버벅거리는것이 줄어들거나,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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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OS X  매버릭스에서는 듀얼모니터 사용시 창을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에 두면 창을 더 많이 보이는 쪽으로 자르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는 미션 컨트롤의 작업 공간 구분 기능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며 이 기능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작업 공간 구분이 되 위와 같이 두번째 모니터에도 독이나 상단바가 생겨 앱 조작시 굳이 첫번째 화면으로 가지 안가도 되며 마치 2개의 맥이 된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단순히 모니터를 넓게, 화면공간을 넓게 사용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저렇게 잘라 작업 공간을 구분하는것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 기능을 해제해주면 됩니다.

맥 매버릭스(Mavericks)에서 듀얼모니터 창이 잘리는 현상 (작업 공간 구분 기능 해제하기)
 

 1. 설정에서 미션 컨트롤을 눌러줍니다.


2. "개별 작업공간이 있는 디스플레이"를 해제해줍니다. 로그오프 혹은 재부팅하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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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진이나 문서등을 다른 저장장치 없이 자유롭게 올리고 내려받을수 있는 아이클라우드(iCloud)는 특히 애플 제품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같은 제품에서 연동이 자유롭게 되 편리했는데요.
최근 공개된 IOS7의 컨셉에 맞춰 아이클라우드도 IOS7의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단순한 스타일 변경이 아닌 대대적인 기능 개선, 특히 iWork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IOS7 스타일의 아이클라우드(ICloud) 와 Pages, Numbers, Keynote

 


먼저 과감하게 질감을 빼고 단순화했고 IOS7처럼 아이콘이 바뀌었습니다. IOS7아이콘에는 논란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IOS7의 아이콘은 배경화면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기존 IOS의 앱 레이아웃을 과감하게 버리고 편의 위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앱 제목을 클릭하면 홈을 거칠 필요 없이 다른 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 특징입니다.


바뀐 연락처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책을 펼쳐놓은것 같은 스큐어모픽 형태를 벗어난 모습입니다. 아마 OS X가 디자인이 바뀐다면 이런 형태의 모습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달력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다이어리같은 스타일을 버리고 바뀐 모습입니다.

 
노트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수첩같은 디자인을 버리고 바뀌었는데, 기존에 수첩같은 모습을 하기 위해 존재했던 덮개가 불편해 보였는데 변경되었습니다.

<리스트를 가리는 덮개>

 
미리 알림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심플해졌습니다.


ICloud Beta의 새로운 앱들을 보고 나니, 차세대 OSX의 디자인을 일부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에 맞게 심플하게 나오면 좋겠네요.(지금 OS X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롭게 바뀐 ICloud는 아래 주소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http://beta.icloud.com

iWork Beta(Pages, Numbers, Keynote)

기존에는 아이클라우드에서 뷰어 정도의 역할밖에 하지 못했던 iWork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위협할 정도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문서 편집 추가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놀라운 점은 웹이기 때문에 윈도우도 지원하는데요 .그런데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일부 버그가 있으나, 그동안 iWork는 맥에서만 보고 편집이 가능했는데 이젠 언제 어디서나 어떤 운영체제, 브라우저로 편집하든 구애가 없다는 점에서 놀라운 발전인 것 같습니다.(IE 는 일부 기능이 안됩니다.)


Numbers입니다. 네이티브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키노트는 일부 디테일한 애니매이션을 제외하면 편집과/ 발표에 큰 이상이 없는 듯 합니다.(Beta라서 그런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애플 제품에서만 보고/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항상 ppt로 작성하거나 키노트를 동영상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iWork의 정식 버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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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시작됨과 동시에 작동되야 하는 프로그램들은 시작프로그램인 경우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Windows에서 시작프로그램이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 또는 레지스트리 등에 시작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는 것처럼 맥에서도 자신이 시작프로그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독(Dock)에서 시작프로그램 관리하기


맥을 사용하면서 땔래야 땔 수 없는 독(Dock)에서 자신의 시작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이 시작 어플리케이션 설정/해제를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우클릭 후 옵션 -> 로그인 시 실행을 체크/체크해제 해주시면 됩니다.



2.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설정/해제하기

 가끔가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실행되는데도 불구하고 독(Dock)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간 후 시스템&그룹 부분을 선택해줍니다.

 
2. 로그인 항목(로그인 아이템) 부분에서 자신이 자동으로 실행하고 싶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은 선택(체크 박스 아님)후 아래 빼기 버튼을 누르면 되고, 추가하고 싶은 경우에는 + 버튼을 눌러 자신이 자동으로 실행하기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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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를 읽는 도중에 멈추게 하거나 시스템 강제 종료할시에는 하드가 꼬여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 되거나 부팅 하드디스크인 경우에는 부팅이 아예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팅이 안되는 경우 윈도우에서는 시동 복구를 사용하여 복구합니다. 물론 맥에서도 복구HD라고 복구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해킨토시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내장된 복구 HD가 없기 때문에 명령어로 쳐야 하거나 리얼맥으로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복구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습니다.



부팅이 안되는 경우
 
부팅이 안되는 경우에는 "-s" 옵션으로 부팅하신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터미널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터미널로 작업하는 경우

터미널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먼저 권한을 얻어줘야 합니다. "sudo -s"를 입력하여 권한을 획득한 후 아래로 진행해주세요.



맥에서 하드디스크 복구 명령어(하드디스크 오류로 부팅 안될시에도 사용 가능, 해킨토시)
 
1. 먼저 자신이 복구할 하드디스크의 마운트된 하드디스크 번호를 알기 위해 터미널에 "df"라고 쳐 줍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하드 디스크 목록이 나오는데 자신이 복구할 하드디스크의 /dev/ 뒤에 있는 문자열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예:rdisk0s2)

 2. 터미널에 복구 명령어인 "fsck_hfs -r /dev/하드디스크 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fsck_hfs -r /dev/rdisk0s2)
 
복구가 필요한 하드디스크일 경우에는 알아서 복구합니다.

이 방법으로 안되는 경우  
"fsck_hfs -l /dev/하드디스크 번호" 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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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네이버)블로그나 카페에 달린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윈도우같은 경우에는 다운로드 받게 해주는 툴이 널렸지만 맥은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FLV의 플래시(네이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툴이 있습니다.


 
맥에서 플래시 동영상(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추출하기) - FLV Spider

1.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 "Download"를 눌러 FLV Spider를 다운로드 받아 줍니다.
http://home.flvspider.com/osx/index.php?pid=1 


2. FLV Spider 앱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옮겨 설치해줍니다.


3. 앱을 실행하면 도우미 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툴은 플래시 추출할때 사용되는것 같으므로 암호를 풀어 허용해줍니다.


5. 현재 "Capture"부분이 초록색이면 동영상 캡쳐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초록색이 아닌 경우에는 "Capture" 버튼을 눌러 캡쳐를 시작하게 해주세요.

 
6. 이렇게 해 놓은 다음에 플래시(네이버) 동영상을 재생하면 자동으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걸 알 수 있습니다.



 

 7. 동영상 캡쳐가 완료되면 자신이 캡쳐한 비디오에서 "Save Movie As"를 누른 다음에 자신이 원하는 저장 위치에다 저장시키면 완료됩니다.

 
이렇게 저장한 동영상은 언제든지 바로 볼수 있으며 컨버터를 통해 음악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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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할 때에는 주로 휴지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삭제할 때에는 휴지통 비우기를 합니다. 그런데 간혹 사용 중이라면서 삭제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Mac 휴지통 비우기(파일 삭제)가 안될경우 해결방법

1.  바탕화면으로 간 후 사과 옆의 Finder를 눌러줍니다.


2. 보안 휴지통 비우기를 눌러줍니다.



3. 휴지통에 있는 항목을 영구적으로 지운다는 경고를 합니다. '보안 휴지통 비우기'를 누릅니다.

 

 4. 사용중이라며 지워지지 않았던 휴지통이 아주 잘 지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도움이 되었으니 손가락을 누릅니다.:)

 

 


Windows에는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는것이 있듯이 Mac에는 Finder가 기본적으로 탐색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경로 주소 창이 있어 여기가 어딘지 알기도 쉽고, 뒤로 가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플을 강조한 탓일까요, 맥 Finder에서는 경로창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Finder에 경로 막대 추가하기

사실 이것의 해결책은 의외로 쉬웠습니다. 애플이 알게모르게 잘 포장해 숨겨놨더군요.

1. Finder를 열어 "보기"를 누릅니다.

 

2. 경로 막대 보기를 누릅니다.



3. 아래 사진과 같이 아래쪽에 경로 막대가 나타나며 폴더를 더블 클릭 시에는 클릭한 폴더로도 이동해서 편리합니다.

 

 윈도우때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애플이 이걸 처음부터 굳이 숨길 필요 있었나라고 생각됩니다.
기본 설정이 보여주는 것이고 사용자 정의로 숨기는 거라면 더 좋았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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