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기본 텍스트 편집기는 윈도우 메모장과 비슷합니다.
여기다가 그냥 메모도 해놓을 수 있지만 특히 개발같은 경우에는 인코딩이 중요하지요.
이젠 xcode를 씁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인코딩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쉽지만 헤맸습니다.

 
1.텍스트 편집기를 엽니다.

 2. 사과로고 옆에있는 텍스트 편집기를 누른 후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3.  2개의 탭 중에서 열기 및 저장하기를 선택후 자신이 원하는 인코딩으로 선택 합니다.
 주로 utf-8이 쓰이지요.

 쉽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근데 못찾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이걸 보고 도움이 됬다면 이글의 가치는 있는 겁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사용하면 되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맥의 연락쳐랑 동기화 방법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안드로이드 폰이 구글 계정이랑 연결되어 있다면,  맥의 연락쳐랑 동기화 가능합니다.

1. 맥의 연락처를 실행합니다.

2. 애플 로고 옆에 "연락처"를 클릭한 후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3. 나의 Mac을 누른 후 "Google과 동기화"를 누른 후 구글 계정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럼 맥에서도 안드로이드에 있는 연락처를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차단된 팝업 창이 있을시에 아래 사진처럼 팝업 차단이 되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런 안내 때문에 팝업이 차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팝업을 허용하면 됩니다.

반면 맥의 사파리(크롬 제외)는 팝업이 있는지 차단이 됬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윈도우에 익숙해져서인지 팝업 차단 안내가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런데 전 헤맸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

 사과 옆에있는 사파리 클릭 후 환견설정을 누르세요.

보안탭에 팝업 윈도우 차단을 체크 해제 하시면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