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run 바이러스

주로 USB/외장하드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입니다. 물론 컴퓨터도 감염됩니다.

이렇게 감염된 드라이브의 폴더는 바로가기처럼 나와 사람들을 당혹하게 합니다.

진짜는 폴더 옵션 - 숨겨진 파일 숨기기 체크 해제하면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파일 오른쪽 클릭 - 속성에 들어가면 숨김 체크 해제가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진짜 폴더를 운영체제 주요 파일로 인식하게 해 안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복구



이런 현상이 일어날때 복구해주는 툴이 있습니다.
이 툴을 실행하시기 전에 컴퓨터와 드라이브 모두 바이러스 체크 뒤 실행하세요.
바이러스가 있으면 복구되도 효과가 없습니다.

이 파일을 USB/외장하드에다가 넣으신 후에 실행하세요.




위 파일을 자신의 USB/외장하드에다가 넣어주신 후 실행시키셔면 복구가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 /7이상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얗게 변하는 현상


언젠가부터 윈도우7 이상 버전에서 충천기를 빼면 화면이 눈부시게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색상표현도 거의 다 하얗게 되 잘 보이지도 않고 보기도 싫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구글링을 얼마나 많이 해봤는지 모릅니다. 이것때문에 XP를 쓰기도 했습니다.

다른분이나 다른 기종의 넷북이라도 저같은 현상이 일어나신 분이 계실 겁니다. 다른 분은 저처럼 고생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혜결 방법

 
혜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클릭 후 {그래픽 속성}을 눌러줍니다.

2.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 전원 설정 --> 자동 디스플레이 밝기랑, 인텔 디스플레이 전원 절감 기술을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은

 
둘중에 하나만 해제해도 되는지, 저 조절 막대를 조절하면 해결되는지까지는 실험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문제가 해결됬다는 것이 저에겐 중요합니다.
역시 정답은 가까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좋지도 않은 사양에 Aero 까지 쓰면서 해결하려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부팅 드라이브


운영체제는 CD로만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USB/HDD로도 설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넷북같은 경우가 그렇죠. 그러면 USB나 HDD에 설치파일을 넣어야 하는데 무작정 넣으면 되지 않습니다.

USB같은 경우에는 http://www.microsoftstore.com/store/msstore/html/pbPage.Help_Win7_usbdvd_dwnTool  
에서 Windows 7 USD DVD Tool 로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외장하드디스크는 저 프로그램이 인식을 못하더군요,
따라서 윈도우PE나 윈도우상에서 DiskPart 명령어를 통해 부팅 드라이브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명령어는 윈도우 Vista/7 이상에서만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명령어

 
1. 시작 - 실행 - CMD 등의 방법으로 명령 프롬프트 실행

 
2. Diskpart 입력

3. list disk 입력
이 명령어는 현제 컴퓨터에 연결되어있는 디스크를 표시해줍니다.

4. sel disk 1
자신의 디스크 넘버를 입력해 선택합니다. 이 드라이브는 포맷됩니다. 반드시 자신이 윈도우 설치 파일을 넣을 드라이브인지 확인하세요.

5. clean 입력

6. cre par pri 입력

7. sel par 1 입력

8. active 입력

9. format fs=ntfs quick 입력

10. assign 입력

11. 자신의 윈도우 설치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합니다.